따뜻한 햇살이 머무는 벽면에, 한 분 한 분의 이름이 새겨진 몇패가 고요히 놓여 있습니다.
자하연(일산)
넓은 땅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단정하고 정갈한 인상을 주며, 담벼락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작은 추모의 산책로를 걷는 듯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.